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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직장여성이구요.
2010년 추석연휴 때 콧대가 낮고 콧볼이 넓고 큰데다
눈이 쌍커풀이 있는데 돌출형이라서 옆모습을 보면 반대편 눈까지도 보여서
실리콘으로 4mm 높이며 콧끝을 살짝 다듬어 자연스런 코를 만들었어요.
아무래도 수술 후 이쁜코를 기대했지만 어색하지도 않고 1-2주후 붓기는 다 빠져
눈 수술을 안했는데도 이미지가 부드러워지고 이뻐졌단 소리 들었어요.
그렇게 2년이 지나고 나니 욕심이 생겨서 콧대를 좀 더 다듬고 콧망울을 줄이고
쌍커풀은 있지만 눈에 힘을 주지 않으면 눈이 날카롭고 찢어져 보이는 인상을 없애고 싶어서
2012년 7월28일, 여름휴가 때 코 융비술, 눈매교정술, 콧망울 축소술을 했고
현재 이번주 2012년 8월 7일 (11일 토요일이 정확히) 2주차가 됩니다.
콧대는 낮아서 5mm로 다시 세웠다고 했고
콧망울은 겉으로 봐도 줄어들었으나
원래 코 끝이 둥글로 퍼지고 컸기 때문에
상상한것처럼 코끝이 날카롭게 모아지진 않았어요.
문제는 ........
제가 1차 수술후 콧대는 불만이 없었기에 코끝과 콧망울만 잡고자 했는데
코끝을 더 다듬게 되면 자연스럽게 콧대가 올라간다고 해서 ok했고
수술한건데 미간은 더 높아져서 옆에서 보면 암사자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맘에 안든다고 했더니 점차 가라앉을것이고
겨울까지 가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1차 수술때는 1-2주 후 자신있게 돌아댕겼는데
지금은 사람 만나기 싫어질 정도로 우울증이 오네요 ㅠㅠㅠㅠㅠㅠ
연옌들 계속 수술해서 대인기피증이다 뭐다 할때 그 심정을 이해하게 된다고 할까요?
눈은 원래도 강한데 더 찝어 올려서 그런지
더 부리부리해졌고 원했던 이미지는 전혀 아니에요 ㅠㅠㅠ
전 탤런트 이민정이나 구혜선처럼 똘망똘망 아기자기 눈매를 원했던건데 ㅠㅠㅠㅠㅠ
눈 감으면 자국이 엄청 쎄게 보여서
수술한거 확!!!! 티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히려 자신감이 있던건 1차 코 융비술만 했을때네요 ㅠㅠㅠㅠ
그 땐 진짜 내코인거처럼 자신감 만땅였는데 ㅠㅠㅠㅠㅠ
글이 길어지는데요....
일단 제가 사진 보내드릴께요
코 3차까지 수술이 가능한가요?
3차 수술시 꼭 자가진피로 해야하나요?
1차 때는 실리콘해도 문제 없었거든요.
눈매는 너무 진한데 다시 약하게? 할수 있나요?
제가 집이 서울 강동구 이고 병원은 수원이라소
방문상담이 토욜 외에는 쉽지 않으데
일단 답변 부탁드립니다. 핸드폰으로 연락주셔도 되구, 메일로도 되구요.
이뻐질라구 수술한건데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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