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피와 인공보형물 코수술은
수술 방법이 틀린 게 아니고 수술은 똑같이 하는 데
높이려고 넣는 재료가 틀려지는 겁니다.
즉 나쁜 재료대신 좋은 재료가 들어 간다고 생각 하면 됩니다.
인공보형물은 말 그대로 인공적으로 공장에서 만든
화학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코에 넣어주면 살로 변하는 게 아니고
화학물질이 평생 그대로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무게로 인해 움직이기도 하고
내려 오면서 코끝 피부를 얇게하는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코피부와는 전혀 틀린 물질이 피부 밑에 있으므로
겉에서 볼 때 비치기도 하면서 수술한 티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가진피는 자기 살이므로
수술해서 코 피부 밑에 넣어주면 생착이 되어
자기 코피부에 합쳐저 두꺼운 하나의 코피부가 되므로
코는 높아지지만 하나의 피부이므로 티가 나지 않고
생착된 후에는 거의 부작용이 없는 겁니다,.
그러므로 재수술의 원인인 부작용이 없고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러우므로 진피수술후에는 거의 재수술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진피의 유일한 단점 중의 하나가
살아있는 진피조직에 들어있는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2-40%정도의 흡수가 일어나므로
그걸 감안해 처음에 많이 넣어주므로
생각보다 초기엔 코가 많이 어색하게 높아 보인다는 겁니다.
이런 어색함이 한달반에서 두달정도 지나면 많이 좋아져 약간 어색할 정도가 됩니다.
어짜피 코수술은 보형물로 수술받아도 한달정도는 어색해 보이므로 주위분들에게 전혀 모르게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대부분 코에 붙인 기브스를 떼고
어느정도 상처가 아무는 5-7일정도 휴가를 얻고 수술을 받으십니다.
사실 처음엔 수술한 사실을 주위분들이 어느정도 알아도
4-6개월지나면서 진피는 자연스러워지므로 대부분의 분들이 수술한건 잊어버리고
원래 자기코로 인식하게 되므로 그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